소상공인 재기지원은 무엇인가
소상공인 재기지원은 폐업을 앞두거나 이미 경영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이 부담을 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제도입니다. "희망리턴패키지"라는 이름으로 폐업 지원부터 재취업·재창업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있습니다.
네 가지 세부 지원으로 나뉜다
경영위기 소상공인에게는 진단 후 교육·사업화·폐업 중 맞는 후속사업을 연계하는 경영개선지원이 있고, 실제로 폐업을 결정한 경우 사업정리 컨설팅·점포철거·법률자문을 돕는 원스톱폐업지원이 있습니다. 이후 재취업을 원하면 전직장려수당(최대 100만원)을, 다시 창업하고 싶다면 업종전환 재창업 사업화 자금(최대 2,0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확인할 점
hope.s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정확한 신청 시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그때그때 내는 사업공고를 따라야 합니다. 재창업 사업화 자금은 지원금만큼 본인 부담금이 필요하다는 점,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은 이미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